게임 시연 및 코드를 보여드린다.
0101이 2D맵 구성할 때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특수한 타일들은 a, b, c 등으로 표시 → 42과제랑 똑같다.
3D → 복사본을 미리 준비하고 미리 세팅해서 그려놓고 랜더링을 한다. 수동으로 하기 힘들다면 for문으로
최근에 입사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lua를 쓴다고 한다. 게임을 개발하는 용도는 아니고 커스텀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이미 만들어진 게임에 커스텀 기능을 넣을때 쓴다. → Unity 에서는 안써보셨다
조금 복합적이다...
싱글턴을 좋아하지 않는다! 디버깅이 어렵다!
→ 흐름으로 디버깅을 하는데 싱글턴은 급발진 느낌이다.. 아무때나 가져올 수 있어서 맥락이 없다. 작은 사이즈 게임에서는 괜찮을 수 있지만, 프로젝트가 커지면 커질수록 흐름을 따라가는 처리에서 어려움이 있다.
싱글톤이 유용한 경우는 객체들끼리의 의존성이 없이 단독적으로 활용되는 경우에는 유용하다! 하지만 이정도는 static 메서드로 처리할 수 있지 않다
결론 : 남용하지 말자